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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미래를 여는 투자 중심지, GFEZ 신산업 ·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입니다. GF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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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광양경자청,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 ESG 산업전환·외국인투자 성공사례 공유 및 GFEZ 전략 제시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11월 21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5 화학·신소재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기 속 광양만권의 산업전략과 외국인투자(FDI) 유치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ESG 기반 산업전환이 세계 제조업의 주요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의 대응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산업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은 미·중 기술경쟁 심화와 공급망 다변화 흐름이 제조업 입지판단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 결정을 내릴 때 탄소저감, 친환경 공정, 지속가능성 등 ESG 요인을 필수 조건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광양만권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에 부합하는 산업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광양만권의 과제로 친환경·저탄소 공정 적용, 신속한 인허가 체계, 항만 중심의 물류 접근성, 지역 기업과의 공급망 연계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문 인력·에너지·물류 등 기반 인프라의 선제적 확보와 함께, 투자기업의 공정전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적 지원 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공급망이 전면 재편되는 지금이 광양만권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분기점”이라며 “공급망 안정성을 갖춘 아시아 최고 수준의 친환경적인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글로벌 기업이 선택하는 투자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GFEZ 화학·신소재 전문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2 : 11월 21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열린 ‘GFEZ 화학·신소재 전문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2025-11-21
광양경자청, 미래 핵심산업 육성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광양경자청, 미래 핵심산업 육성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 소재부품ㆍ에너지ㆍ신산업 분야 산업 동향 및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논의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11월 17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25년 소재부품·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광양만권의 핵심 전략산업 동향과 정부 육성정책을 공유하며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심층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재·부품, 에너지, 신산업(수소 등) 분야를 중심으로 최근 산업 트렌드와 정책 방향을 짚고, 광양만권이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내 소재·부품, 에너지, 수소 산업 분야의 주요 전문가 11명이 참석해, 광양만권의 산업 인프라와 잠재력, 그리고 투자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전문가들은 광양만권이 국가산단, 항만, 철도 등 물류·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벨트로서, 차세대 전략산업 유치에 유리한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재·부품 산업의 공급망 강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대응, 수소·이차전지 등 신성장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충곤 청장은 “광양만권은 철강·화학 등 전통 주력산업과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산업의 축”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별 전문가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기업이 찾는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11월 17일 개최한 ‘소재·부품, 에너지 및 신산업 분야 전문가 그룹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산업동향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17일 개최한 ‘소재·부품, 에너지 및 신산업 분야 전문가 그룹 간담회’에서 참석 전문가들이 지역 핵심 산업의 동향과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11-17
광양경자청, 2025년 제2회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광양경자청, 2025년 제2회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 2025년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 투자유치 발전방안 자문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11월 13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투자유치 전략 및 개발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민간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광양경자청 정책자문위원회는 GFEZ 발전방향, 비전 제시 및 주요시책 정책자문을 위한 자문 기구로 전략산업‧국제경제‧서비스‧기업인‧기업지원‧조선해양‧개발 등 각계 전문가 16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투자유치 성과와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저장시스템(BESS) 등 핵심전략산업에 대한 투자유치 전략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용기 정책자문위원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광양경자청이 14개의 기업을 투자유치하여 4조 8천억 원의 투자금액을 실현하고 75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을 높이 평가” 한다며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자문위원들의 실효성있는 정책조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자문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의견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토대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위원님들의 자문을 적극 활용하여 광양만권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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